하루를 여는 대표 기도문

'하루를 여는 대표 기도문'
- 짧은 감사와 회개 기도 -

하나님 감사합니다.
우리에게 하나님의 긍휼과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과 성령님의 동행하심을 우리 가운데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 때로는 우리의 입술로 또한 우리의 생각으로 다른 사람들을 정죄하고 다른 사람들을 심판하는 말로 살아가고 있지는 않았는지 우리의 모습을 되돌아보며 주여 회개합니다.

하나님 우리가 말이 앞서는 자들이 되는게 아니라 하나님의 긍휼과 사랑으로 살아가는 성도의 삶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하나님 하나님께서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을 하나님의 형상으로 고귀하게 존귀하게 만드셨습니다. 하나님 하지만 우리들은 우리의 삶을 오히려 복되게 살지 못하고 예수님 닮지 못하고 살고 있음을 주여 또한 회개합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허락하신 인생을! 우리에게 허락하신 삶을! 하나님 나라와 영광을 위해 복되게 살아가는 성도의 삶이 되도록 오늘 이 하루도 주님의 은혜로 인도하여 주옵소서. 하나님이 세상에 그 누구도 그 어떤 것도 하나님의 주권 앞에 피할 수 없는 존재임을 우리가 다시 한번 기억합니다.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며 이 세상을 살아가는 성도의 삶 되게 하여 주옵소서.

살아계신 주님 이 아침도 주님께 부르짖어 기도합니다. 주님 앞에 말씀 앞에 섭니다. 하나님 우리의 생각과 마음과 삶을 주님께 드리오니 오늘 하루의 삶도 주님께서 우리와 동행하여 주셔서 우리 주님 닮는 삶! 우리 하나님의 사랑을 이세상 가운데 행하는 삶! 살아갈 수 있도록 우리와 함께 하여 주옵소서. 감사드리며 오늘 하루도 우리에게 긍휼 하심을 베푸시고 사랑을 나누어 주시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11월 아침, 하루를 여는 대표 기도문
감사와 사랑, 회개의 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