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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첫째주 예배 짧은 대표 기도문 모음

by 해류뭄해리 2022. 5.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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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첫째주 예배 짧은 대표 기도문 모음

사랑의 하나님 감사합니다. 저희를 주님의 전으로 부르시고 주님의 말씀을 함께 나눌 수 있도록 인도하시니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저희에게 늘 보이게 하시고 보여 주신 줄로 믿습니다. 세상과 같이 살아가려고 노력하기보다 세상과는 다르게 오직 예수 그리스도와 같이 살며 본의 본을 받아 주님의 길을 열심히 따라 나아가며 주님께로 더욱더 나아가는 주님의 귀한 자녀들이 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그리스도와 같이 이 세상에서 작은 예수로 살며 당연한 것을 포기하며 오직  주님의 사랑과 복음을 전하는 데에 힘쓰는 교회와 공동체가 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주님의 은혜와 사랑을 의지하며 하루하루를 주님이 주신 은혜와 사랑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저희를 지켜 보호하여 주시고 저희와 늘 함께 하여 주시옵소서. 오늘도 저희를 통하여 주님께서 영광 받아 주시기를 간절히 소망하며 저희를 구원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하나님 감사합니다. 주님이 주시는 말씀을 통하여 우리의 부족하고 연약한 신앙의 원칙들을 잘 지켜 행하며 나아갈 수 있도록 인도하시니 감사합니다. 지식은 교만하게 만들지만 사랑은 덕을 세운다고 하셨으니 저희에게 사랑을 더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온유하고 겸손한 마음을 주셔서 교회 공동체 속에 우리가 세워 나아갈 때에 원칙도 중요하지만 원칙을 우리가 서로 잘 이해하고 함께 세워 나갈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주님께 받은 사랑을 알아가며 저희 또한 더 사랑을 베풀며 은혜를 나눌 수 있는 주님의 자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항상 주님이 다스리는 교회 주님의 사랑이 가득한 교회가 되게 하여 주셔서 더욱더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는 복 있는 교회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하나님 오늘 하루도 우리의 영적인 부분들을 깨워주시고 우리 자신의 마음 깊숙한 곳에 있는 나 중심의 생각과 하나님을 섬기는 것 사이에서 갈등하고 있는 우리 자신의 모습을 발견할 때가 있습니다. 오늘도 말씀을 통하여 우리가 마지막으로 결론 삼기를 원하는 것을 내가 원하고 나의 자유를 기뻐하는 것이 아니라 어떠한 상황 가운데에서도 나의 인생길에 결론과 원칙이 있을 지라도 주님이 원하시고 주님을 섬기는 것이 맞다면 기꺼이 나의 것을 내려놓을 수 있는 믿음이 우리 가운데 언제나 있게 하여 주옵소서.

그것이 우리의 판단으로 설득이 되지 않을 지라도 그것이 우리 인생의 경험으로 받아들여지지 않을 지라도 하나님이 우리의 인생에 경험보다 우리의 판단보다 더 높고 위대하심을 우리를 잘 아시는 분이 내게 작다하는 것이 아니라 전능하신 하나님이심을 믿는 믿음으로 우리가 나아갈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우리의 눈앞에 놓인 문제의 상황들도 내가 보는 관점과 나의 경험이 아닌 신실하시고 전능하신 주님의 관점에서 생각하고 그 말씀에 순종하는 저희들이 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인도하실 주님을 찬양하며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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