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마지막 다섯째 주 주일 낮 예배 대표 기도 기도문

9월 마지막 다섯째 주 주일 낮 예배 대표 기도 기도문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감사하며 저희들에게 복 주시는 은혜에 하나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우리를 예배의 자리로 불러 주시고 하나님의 풍성한 은혜의 강가도 인도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하나님 은혜 아니면 살아갈 수 없는 연약한 존재님을 고백합니다.

 

지금도 이 세상을 주관하시는 전능하신 하나님 세상은 날마다 변화하고 우리의 마음들도 날마다 변화하여 하나님과 무관한 삶을 만족하지 못하며 여전히 살아가고 있지는 않는지 되돌아 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변함없이 사랑해 주시고 있지만 하나님을 향한 우리의 마음은 너무도 죄악 된 마음으로 가득하여 하나님의 자녀라고 말할 수 없이 살아가고 있음을 고백합니다. 하나님을 온전히 믿지 못하고 쉽게 낙심하고 불평하고 원망하고 절망하고 게으름에 빠질 때가 많았음을 회개합니다. 용서해 주시옵소서.

 

 

늘 새로운 마음과 믿음을 주시옵고 우리에게 은혜와 복을 주시는 하나님 풍성하게 하시는 복 주시는 하나님을 믿는 믿음을 가지고 우리 삶의 자리에서 감사하며 최선을 다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또한 복음을 전하는 일에도 우리가 전심을 다할 수 있도록 인도해 주시옵소서. 하나님의 사람들이 많아지도록 하나님이 성령을 보내주실 줄 믿습니다. 우리 교회에 성령으로 충만하게 하셔서 성령님의 권능으로 예수님을 힘있게 전하는 교회 공동체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무엇보다도 서로를 향하여 축복하는 교회 공동체가 되게 도와주옵소서. 하나님이 예비하시고 부어주시는 하늘의 복으로 가득한 교회되게 하시고 날마다  구원받는 성도들의 수가 늘어나는 교회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오늘도 우리에게 주시는 말씀이 생명의 양식이 되어지고 우리에게 도전과 능력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주님 부르시는 그날까지 우리는 수많은 핑계와 수많은 다른 이야기들과 고백들로 가득 채우는 인생이 되는 것이 아니라 먼저 순종함으로 주님 앞으로 한 발짝 나아가 헌신하는 인생 되길 소망합니다.

 

주님 말씀이라면 저울질하지 않고 하나님의 말씀이라면 나의 삶에 대한 여러가지 탓하지 아니하며 순종하며 나아가는 삶 되게 하여 주옵소서. 우리의 인생 가운데 허락해 주시는 삶의 여정들 가운데 주님의 소원과 뜻이 있사오니 날마다 믿음 앞에 깨달으며 살아갈 수 있도록 우리의 삶을 인도하여 주옵시고 주님께서 부르시는 그날까지 부끄럽 없이 살아가는 인생 되어지게 하옵소서. 말씀이 우리의 삶 가운데 능력이 되게 하여 주시길 소망하며 거룩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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